464명을 선발하는 일반편입학은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명을 선발하는 의학과는 147명이 지원해 36.8대 1, 약학전공은 2명 모집에 92명이 지원해 46대 1, 제약학 전공(1명 모집)도 4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1명을 뽑는 간호학과 지원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사범대는 역사교육과(14대 1), 유아교육과(14.5대 1), 체육교육과(13.3대 1) 등이 두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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