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교수는 심혈관의학 분야에서 고혈압, 동맥경화의 새로운 분자생물학적 기전의 발표와 이를 바탕으로 한 한의약 치료제 개발을 위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신 교수는 또 기업, 대학병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맥경화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최초의 한의약제제의 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신 교수는 지난해 8월에는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2009-2010)에 등재되기도 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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