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측은 흰점박이꽃무지가 사육을 거듭함에 따라 성충의 크기가 작아지고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기존 사육법의 문제점을 보완했으며 약효가 뛰어난 뽕나무 톱밥을 사료로 이용해 짧은 기간에 다량의 굼벵이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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