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아고속에 따르면 선박검가기간중 한겨레호(정원 445명)가 대체 운항 했으나 동절기 잦은 기상악화로 여객선의 결항이 잦아 울릉주민과 관광객의 수송편의를 위해 당초 보다 2일 앞당긴 6일부터 정상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썬플라워호의 이번 정기 검사기간에는 여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후된 1층 240석, 2층 310석 총 550석의 의자를 새롭게 교체했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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