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엿새쯤 앞두고 경북 동해안의 최대 재래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이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붐비고 있다.1월 생활물가가 폭등한데 이어 제수용품값도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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