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방관과 경찰들이 1일(현지시간) 독일 슈바르츠발트에 위치한 무너진 별장 앞에 모여 서 있다. 하루 전인 30일 이 별장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주부와 어린이 등 22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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