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천동은 지난 9일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코자 불법쓰레기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설 명절 기간에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동천동 일대과 시청주변의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