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0사단은 6.25전쟁 60주년을 맞은 올해의 첫 경북지역 유해발굴사업에 앞서 2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유해발굴 사업은 오는 7월까지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인 칠곡, 영천, 의성, 문경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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