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 있던 개구리·뱀 등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밖으로 나온다는 경칩인 지난 주말 경북 동해안 지역 곳곳에 때늦은 눈이 내렸다. 국립공원 청송 주왕산 산자락에 너도바람꽃이 눈속에 꽃망울을 피워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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