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사고 함미부분 인양작업중인 백령도 연화리 앞바다에서 민간해난구조업체 요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 관계자들이 함미부분에 쇠사슬 2개 결색을 완료한 뒤 인양작업을 편의를 위해 함미 부분을 수심 45m 지점에서 연안쪽 수심 25m 지점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함미 일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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