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지품면(면장 안삼광)이 추진하고 있는 2010년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품면은 희망근로사업자 6명이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개량사업(도배 사진)과 관광영덕 구현을 위한 관광기반확충사업(코스모스길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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