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문화산업연구소 주관, 노동부, 대구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경북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청년창직’ 활성화 사업을 홍보하고, 생태계 기반을 조성, 활성화해 청년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경북대 문화산업연구소장은 “`청년창직’은 20·30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사업화함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일감을 스스로 만들도록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창의적 아이디어 개발자에게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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