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한우·양돈·낙농·축협 등 축산관련 민간단체가 자율적 방역과 예찰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축산관련 민간단체 회원들은 시 소유 방역차량 3대를 지원받아 매일 3개조 6명이 각 마을을 다니며 방역을 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pjj@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대구 군위에 ‘TK신공항 연계’ 첨단산업단지 들어선다 대구 군위에 ‘TK신공항 연계’ 첨단산업단지 들어선다 대구보건대, 헌혈 증서 1004매 기증 대구보건대, 헌혈 증서 1004매 기증 영천 대표 기피시설, 힐링장소로 급부상 영천 대표 기피시설, 힐링장소로 급부상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 품은 칠곡 왜관시장, 명소로 만든다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 품은 칠곡 왜관시장, 명소로 만든다 군위 읍내리 어슬렁길에 지역 이야기 담다 군위 읍내리 어슬렁길에 지역 이야기 담다 함께 즐기는 ‘인간 컬링’ 함께 즐기는 ‘인간 컬링’ 대구시, 신규공무원 임용 때 거주요건 폐지 대구시, 신규공무원 임용 때 거주요건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