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포항지역 후보들이 18일 포항시청에서 7대 민생복지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포항시의원 후보 박경열, 박창호, 비례대표 후보 김연화와 경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김은숙 등 4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구성될 6대 포항시의회는 반드시 포항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민생복지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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