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택 세계걷기운동본부 총재 내 외신기자, 시장·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문향의 고장 울진에서 `관동별곡 800리 문화축전’이 개최됨을 알리고 걷기대회 축하공연 거리행진등의 본 행사 세부사항을 소개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울진은 쪽빛 동해바다의 해수욕과 국내 최대의 금강송 군락지의 삼림욕, 백암 덕구온천의 온천욕을 동시에 즐길수 있고 많은 문화유산을 두루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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