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알뜰피서, 고래불에서…
  • 경북도민일보
올 여름 알뜰피서, 고래불에서…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10.0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기업 하계휴양소로 `각광’…이색 볼거리도 `풍성’
   국토해양부 선정 4년 연속 전국 최우수해수욕장인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이 대기업 하계휴양소로 각광받고 있다.
 기아자동차, 농심 등 대기업 단체 피서객 2만여 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계휴양지로 고래불해수욕장을 이용할 예정링데 특히 농심은 지난해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해 라면을 기부해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동해안에서 가장 긴 백사장과 황금빛 모래를 가진 고래불해수욕장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됐고 고래불 조형물, 음악분수대 등 이색적인 볼거리로 관광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