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장은 앞으로 대구와 경북의 11개 지구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향후 2년간 집행부인 경제구역청의 인력운영, 사업 및 예산심의·행정사무감사 등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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