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시장, 시의원, 50사단 작전부사단장, 작전부대 지휘관, 지역주민, 훈련 관계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 특작부대의 침투로 시청별관이 피폭되고 시청 지휘부를 표적으로 대항군의 폭발물 설치 테러 발생의 상황을 부여, 기관 및 부서별 실전과 같은 모의 대응훈련으로 실시됐다.
/이율동기자 ly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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