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찰서(서장 이규문)는 6일 경찰서장실에서 봉화군 춘양면 집단자살기도사건을 신고한 봉화경찰서 아동안전보호관인 김모(55·봉화군 춘양면·우측사진)씨와 소천면 지명수배자를 신고한 봉화경찰서 마을지킴이인 홍모(51·봉화군 소천면·좌측)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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