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318개 입주 기업체의 경쟁력과 기술력 강화를 통해 국가와 지방산업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한국·민주노총 포항지부를 방문해 비정규직 문제, 원하청 문제, 정년연장 문제 등 노사문제 전반에 걸쳐 양 노총 관계자와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포스코 4고로 2차 개수 현장을 방문해 공사현장의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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