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하늘 모임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트위터에 재능기부 모임을 제안하면서 시작돼 한국도서관협회를 통해 전국 29개 도서관이 선정돼 지난 달 30일 오후 2시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는 `현재의 과학자가 미래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과학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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