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원예동호회(회장 황옥임)는 지난 2007년에 결성돼 현재 36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그 동안 국화를 중심으로 디쉬가든, 토피어리, 테라리움, 야생화분경, 베란다정원 실습교육 등 생활원예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실력을 키워왔으며 지난해 이어 올해 2회째로 총 500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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