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청특강은 평소 인성교육과 관광·문화재 1번지를 강조하는 경주대의 교육비전과 철학을 실천하고 대학이 단순한 취업 관문만이 아니라 경주의 지역문제인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의 현황과 문제를 고찰해 대학이 지역과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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