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요지는 법인이 내년 2월1일부터 하루 100마리씩(최초 기준) 상호 합의한 규격 생돈을 출하하고, 축협은 직영 도축장에서 도축 가공해 `구미별미·돈’ 상표를 달아 시중 유통을 하게 된다. 참여농가는 10농가로 연간 5만두 생산 규모이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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