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정지원국 소속 직원 30여명은 지난 3일 내린 폭설여파로 청립동 일대 비닐하우스가 상당수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파이프 바로세우기 작업과 제설작업 등을 통해 상처입은 농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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