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개발이 공급하는 헤븐랜드<조감도·사진>가 가양산 자락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일원 45만평에 18홀 규모로 건설,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골프설계 그룹인 잭 니클로스사가 코스 설계와 조형 디자인을 맡고 있는 이 골프장은 총 7182야드로 조성돼 국제 대회도 유치할 수 있다.
잭 니클로스사에 따르면 코스디자인 콘셉트는 `가식 없는 만남’. 아무런 인위적인 개발이나 훼손 없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야생의 골프장에 아름답고 전략적인 골퍼의 인생을 담았다는 것이다. 분양문의 (053) 755-3333
/조현배기자 j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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