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 개성있고 친숙한 작품 선사
신기루의 5번째 정기전이 `친절한 그림展’이라는 테마를 갖고 22일부터 27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각각의 구성원들의 개성 있으면서도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들을 선사한다.
예술적 측면과 소통의 측면을 함께 아우르고자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10-2877-9904.
/이부용기자 lb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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