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호명면에서 발생된 산불이 안동시 풍산읍으로 확산, 110㏊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고 이틀만인 2일 가까스로 큰 불길을 잡았다. 김관용 지사 등이 산불 발생지역에서 대형 산불 진화작업을 지휘하면서 조기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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