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미소·친절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3일 오전 수성구 범어네거리 등지에서 `친절캠페인’을 벌였다. 구청은 앞으로 매월 첫 화요일마다 친절릴레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