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주년을 맞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RUDQNR)지구 구미동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8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회장에 취임한 양병구<사진> 회장은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단지 회장직이 전부가 아닌 회원을 대표할 수 있는 회장이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정일기자 one@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