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署, 112신고 출동시 명함 전달
  • 경북도민일보
문경署, 112신고 출동시 명함 전달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11.0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경경찰서(서장 이원희) 남부파출소는 치안서비스 만족을 위해 112 신고 출동 시 파출소 명함을 사고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남부파출소는 신고처리 완료한 담당 경찰관 이름을 기재한 명함을 전달하고 향후 민원사항에 대비함으로써 책임감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
 남부파출소 김강현 소장은 “치안서비스의 주안점은 사고자와 경찰관의 직접적인 대화로 궁금 사항을 언제라도 고충처리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실시하게 됐다”며 “항상 경찰은 주민들 곁에 있다고 보면 된 다”고 말했다.
  /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