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소재 현대강업(주)(대표 이상춘)는 최근 장학기금으로 1000만원을 경주시 장학회에 전달했다.
현대강업은 경주지역 자녀들의 향학열 고취와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에 뜻을 같이 하기 위해 이날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상춘 대표는 “작은 실천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서“앞으로도 현대강업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