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안보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칠곡군 약목면 붕괴된 호국의 다리 현장을 방문, 칠곡군청과 부산지방 국토관리청, 문화재청에 붕괴 원인을 조속히 규명해 전쟁의 상흔이 서려있고 지역민에게는 쉼터이자 모든 방문객에게는 안보견학의 장소인 호국의 다리를 조속히 복구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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