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112인명구조대(대장 김종록)은 지난 1일 청도군 재난상황실에 특수 무전기를 설치했다.
이번 특수 무전기 설치로 청도군 어디에서나 통신이 가능하므로 모든 상황에 대해 대처가 빠르다.
청도군112인명구조대는 분기별로 재난에 대비한 훈련과 무선장비를 통해 인명구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취약지역 방범순찰, 교통관련 봉사, 소외계층 물품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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