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삼척간 165.8㎞를 건설하는 동해중부선 단선철도 건설이 사업비가 찔끔 배정되면서 준공시한이 2018년으로 4년이나 미뤄졌다. 2008년 착공된 포항시 간 1~3공구가 공정이 고작 10.8%로 지지부진하다. 흥해읍 구간 철도가 2년째 중단된채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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