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이규연(22·안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양이 풍기인삼아가씨 진에 선발됐다.
또 이경진(23·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양과 박소현(19·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2학년)양이 각각 선과 미에 선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일보사 주관으로 9일 오후 7시 예천 남원천변에 위치한 풍기인삼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이희원기자 lhw@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