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용품 브랜드 불스원은 12일 오전 서울 용산 한 대형 할인점에서 천연 오렌지로 만든 방향제 `플로리다 리모넨’ 출시행사를 가졌다. `플로리다 리모넨’은 화학적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오일 방향제로 1캔(150g 기준)에 53개의 오렌지 껍질이 들어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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