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광학교(교장 이예숙) 학교 기업인 나무나무가 `제1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체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참신하고 이색적인 아이디어가 선정되어 직업교육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가했다.
학교기업 `나무나무’는 자체 개발한 유기농 재료들로 만든 와인 밤과자, 동물모양으로 쿠키를 만들고 위에 초코 반죽으로 꾸미는 자기만의 기능성 동물모양쿠키, 자기가 원하는 토핑을 올린 후 말아서 먹는 또띠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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