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1 STOP!’ 성매매영상제작 공모전 당선작 4편을 선보인 뒤 비공개섹션으로 성매매 경험 당사자 조직이 직접 만든 다큐멘터리 `우리의 존재가 실천이다’가 상영되며 곧이어 감독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기타 관람 등 문의는 대구여성인권센터(053-422-5898)로 하면 된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