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신문사 주최 제9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 시상식이 최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숨은 일꾼인 이동욱 (사회봉사부문), 이유선(서예부문), 정충부(문화재보호부문), 박춘규(선행부문)등 4명이 영광의 대상을 수상함으로서 경주가 사랑과 애정이 가득한 봉사의 도시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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