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무면허와 음주(0.159%) 상태로 지난달 29일 오후 7시30분께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법문사 입구 88번지방도에서 수래를 끌고가던 이 마을 김모(72) 할아버지 부부를 자신의 1톤화물차로 치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채광주기자 ck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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