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뮤지션 버벌진트(32)와 딥플로우(28)가 르완다 백신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공연 무대에 선다.
비영리단체 `더 필랜스러피스츠’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예홀에서 버벌진트와 딥플로우, 비보이 그룹 `라스트 포 원’ 등이 참여하는 자선 공연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더 필랜스러픽 콘서트(자선 콘서트)’란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르완다 여학생을 위한 성병 예방 백신 지원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전석 4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더 필랜스러피스츠’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philanthropis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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