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지사장은 “성탄절 전후에 노인들에게 내복 320벌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돕고는 있지만 항상 부족한걸 느낀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철기자 hbc@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