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15일 시도지사 민생정책 협의회를열어 2014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 만 0∼2세 이하 무상보육을 모든 아이로 확대하면서 발생한 추가 지방 재원 부담금 전액을 국고에서 지원하도록 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