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지자체 특화 발전 활성화를 위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는 26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지역 특화 발전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경남·북도 대경·동남 광역 경제위원회, 국토연구원등과 함께 준비한 워크숍은 경상권 39개 시,군 60여명이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향후 특화사업 발전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해 농가소득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호기자 ij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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