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이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입시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대 식품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키용가 엘리스(22)씨가 경북 포항의 한 고교를 방문, 유창한 한국말로 대학을 홍보하고 있다. 키용가씨는 지난해 대구대와 경상북도가 주관한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