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영농현장 지도 강화
칠곡군은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와 35℃ 내외의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농작물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농작물 피해 방지에 나섰다.
또 벼농사는 물 걸러 대기, 고추는 칼슘비료 주기를 중점지도하고 있으며, 가축은 환기를 잘해 시원한 바람이 축사로 들어오게 하고 선풍기나 환풍기를 최대한 이용, 30도가 넘으면 축사지붕에 물 뿌리기, 그늘막 설치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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