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와 구미에 이어 세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남성의 육아참여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돼 ▲행복한 가정만들기 서약 ▲사랑의 케익 만들기 ▲일심동체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적십자 경북지사는 가족캠프 등을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과 남성의 육아참여를 장려한 공로로 지난해 경북도 출산장려기업 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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