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오늘까지 특별점검 응급수리 실시
수리반은 사후봉사업체 농기계대리점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합동으로 지난 20~25일까지 공휴일 없이 특별 수리·봉사기간으로 정하고 농기계 응급수리에 나서 군내 350여대의 침수피해 농기계를 농작업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수리했다,
군 관계자는 “태풍 산바로 고통받은 주민의 깊은 상처를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다시 밝은 웃음이 피어나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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