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규 소장은 “명절이면 더 외롭고 쓸쓸한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작은 정이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나눔을 실천했다”며 “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돼 따뜻한 정이 가득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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